DB손해보험, 프랜차이즈공제조합 설립 지원
  • 김정산 기자
  • 입력: 2026.10.08 15:43 / 수정: 2026.10.08 15:43
초기 판매공제 방식 운영…화재·배상책임 등 상품 공급
(왼쪽부터)최혁승 DB손해보험 부문장과 나명석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협회장, 김동산 한국단체보험연합 대표가 업무협약을 진행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DB손해보험
(왼쪽부터)최혁승 DB손해보험 부문장과 나명석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협회장, 김동산 한국단체보험연합 대표가 업무협약을 진행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DB손해보험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DB손해보험이 공제조합 설립 지원에 나선다. 가맹점주의 보험료 부담을 낮추고 프랜차이즈 업계의 위험 보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DB손해보험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및 한국단체보험연합과 프랜차이즈공제조합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3사는 공제조합의 설립과 운영을 지원하고 관련 보험상품 개발에 협력한다.

사업 초기에는 조합이 직접 위험을 떠안지 않고 보험사 상품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DB손해보험은 대표 주간사로 참여해 화재공제와 영업배상공제, 생산물배상공제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프랜차이즈 업계의 위험을 반영한 전용 상품도 개발한다. 보험판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수료 일부는 조합에 적립해 자본 확충과 조합원 지원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영세한 가맹점들에게도 합리적인 보험료로 필요한 보장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kimsam11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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