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금보험공사가 오케이넥스트와 예별손해보험 매각을 위한 주식매매계약을 맺었다. /예금보험공사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예별손해보험 매각을 위한 예금보험공사와 OK금융그룹간 계약이 본궤도에 올랐다.
예보는 오케이넥스트와 예별손해보험 매각을 위한 주식매매계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7월 오케이넥스트를 예별손보 공개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 이은 후속 조치다.
계약 체결 이후 오케이넥스트는 금융위원회 대주주 변경승인을 신청하는 등 인수에 필요한 절차를 진행한다. 관련 절차가 모두 마무리되면 예보는 자금 지원을 실행하고 오케이넥스트에 예별손보 지분을 매각하며 최종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예보는 "앞으로도 보험계약자 보호와 예별손보의 정상화를 위해 조속히 정리가 종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kimsam11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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