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신형 투싼, 역대 모델 중 최고"
  • 박성호 기자
  • 입력: 2026.10.02 09:38 / 수정: 2026.10.02 09:38
디 올 뉴 투싼 월드 프리미어 개최
현대자동차가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디 올 뉴 투싼(The all-new TUCSON, 투싼)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개최했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 /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디 올 뉴 투싼(The all-new TUCSON, 투싼)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개최했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 / 현대자동차

[더팩트 | 박성호 기자] 호세 무뇨스(José Muñoz)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이 "이번에 소개하는 투싼은 우리가 지금까지 만든 역대 모든 투싼 중 최고"라고 자신했다.

현대자동차는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디 올 뉴 투싼(The all-new TUCSON, 투싼)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개최하고, 전 세계 미디어와 인플루언서들에게 투싼을 공개했다.

현대차는 이번 투싼 월드 프리미어를 미국 뉴욕의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런웨이 형태의 무대를 갖춤으로써 투싼이 지향하는 '대담함(Boldness)'의 가치를 시각적으로 구현해냈다.

또한 현대차는 참석자들이 페리로 행사장에 이동하는 경험부터 차량 공개 행사, 전시 콘텐츠 등 모든 과정에서 투싼의 브랜드 가치를 다각도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해 글로벌 미디어와 인플루언서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했다.

현대차는 북미 시장에서도 국내와 동일하게 가솔린 및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운영하며, 오프로드 성능을 강화한 XRT PRO 모델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투싼 하이브리드 모델은 현대차그룹의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 시스템 최고 출력 245PS와 복합연비 17.4km/ℓ를 자랑한다.

현대차는 오는 10월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파리 모터쇼’에서 유럽 시장에 최적화된 투싼 유럽 전용 모델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현대차는 오는 10월 중 투싼의 가격을 공개하고 국내 시장에서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다.

호세 무뇨스 사장은 "(투싼은) 대담한 디자인, 넓은 실내 공간, 스마트한 인포테인먼트와 효율적인 하이브리드 기술의 결합으로 이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psh@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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