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통상부는 지난 9월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88.5% 증가한 1209억4000만달러, 수입은 26.0% 증가한 710억9000만달러, 무역수지는 498억5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부산항 모습. /뉴시스
[더팩트ㅣ세종=박은평 기자] 9월 수출이 전년 동월보다 83.5% 증가한 1209억4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1200억달러를 넘어섰다.
산업통상부는 지난 9월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88.5% 증가한 1209억4000만달러, 수입은 26.0% 증가한 710억9000만달러, 무역수지는 498억5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9월 수출은 반도체 수출이 263% 급증하면서 큰 폭으로 증가했다. 반도체를 제외한 품목 수출도 23% 늘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은 56억3000만달러로 전년 동월보다 105% 증가했다. 일평균 수출이 50억달러를 넘어선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pep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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