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신임 대표, 내달 1일 취임

F&F홀딩스는 30일 이사회를 열고 마정만 F&F 최고재무책임자(CFO) 전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기로 결의했다. /F&F홀딩스
[더팩트ㅣ이윤경 기자] 에프앤에프(F&F)홀딩스가 마정만 F&F 최고재무책임자(CFO) 전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F&F홀딩스는 30일 이사회를 열고 마 전무를 대표이사로 선임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마 신임 대표의 취임 예정일은 다음달 1일이다.
1966년생인 마 신임 대표는 고려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CJ건설 경영지원본부장을 거쳐 CJ에듀케이션즈 대표이사를 지냈으며, 이후 CJ제일제당 상무이사를 역임했다.
2018년 F&F에 합류한 뒤 재무 부문을 총괄해왔으며, 2024년부터 F&F홀딩스 사내이사로도 활동했다. F&F 사내이사직은 이날 사임했다.
이번 인사는 박의헌 전 대표의 사임에 따른 것이다. 박 전 대표는 2021년 5월 대표이사에 오른 뒤 2024년 3월 재선임 된 바 있다.
한편 F&F홀딩스는 MLB와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듀베티카, 세르지오 타키니 등의 브랜드를 전개하는 패션기업 F&F를 주력 계열사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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