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 12년 만에 파스타소스 패키지 리뉴얼…신제품도 출시
  • 손원태 기자
  • 입력: 2026.09.30 08:42 / 수정: 2026.09.30 08:42
청정원 BI 디자인 특징을 패키지에 적용
14개 분량 토마토로 만든 신제품 2종도
대상 청정원은 12년 만에 파스타소스 전 제품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한다. 소비자에게 직관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을 전달하기 위함이다. /대상 청정원
대상 청정원은 12년 만에 파스타소스 전 제품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한다. 소비자에게 직관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을 전달하기 위함이다. /대상 청정원

[더팩트 | 손원태 기자] 대상 청정원은 12년 만에 파스타소스 전 제품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한다. 최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직관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브랜드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30일 대상에 따르면, 청정원은 BI(Brand Identity)의 타원형 디자인 요소를 새 파스타소스 패키지에 적용했다. 간결하고 모던한 디자인을 적용하고, 제품명을 전면에 크게 배치해 주목도를 높였다. 또한 토마토, 크림, 로제 등 소스 종류에 따라 컬러를 달리해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직관적으로 구분하고 쉽게 선택하도록 고안했다.

리뉴얼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한 토마토 파스타소스 신제품도 출시했다. 셰프 레시피에 착안해 재료 본연의 풍미를 극대화해 병에 약 14개 분량의 토마토를 넣었다. 상큼하면서도 진한 토마토 본연의 풍미를 살린 '청정원 포모도로 파스타소스'와 큼직하게 썬 소시지와 양파, 피망을 직화솥으로 볶은 '청정원 나폴리탄 파스타소스' 등 2종이다.

대상 관계자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와 다양한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청정원만의 파스타소스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했다.

한편 청정원은 브랜드 론칭 30주년을 맞아 배우 임윤아를 모델로 발탁하고, 광고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우리가 원하던 가득찬 오늘'을 주제로, 청정원의 다양한 제품들을 활용해 만든 밥상을 테마로 전달했다.

tellm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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