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튼, IPO 대표주관사 미래에셋증권 선정…내년 예심 청구 목표
  • 박지웅 기자
  • 입력: 2026.09.25 11:41 / 수정: 2026.09.25 11:41
공동주관사 NH투자증권…상장 준비 본격화
시리즈C서 기업가치 1조 인정…"글로벌 AI 기업 도약"
인공지능(AI) 서비스 플랫폼 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가 기업공개(IPO) 주관사 선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상장 준비에 나선다. /뤼튼테크놀로지스
인공지능(AI) 서비스 플랫폼 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가 기업공개(IPO) 주관사 선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상장 준비에 나선다. /뤼튼테크놀로지스

[더팩트ㅣ박지웅 기자] 인공지능(AI) 서비스 플랫폼 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가 기업공개(IPO) 주관사 선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상장 준비에 돌입한다.

뤼튼은 IPO 대표주관사로 미래에셋증권, 공동주관사로 NH투자증권을 각각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사는 내년 상장 예비심사 청구를 목표로 주관사들과 세부 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다.

뤼튼은 지난 8월 10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 누적 투자 유치액은 약 2300억원으로, 당시 국내 AI 서비스 분야에서 처음으로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을 인정받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김진태 미래에셋증권 IPO본부장은 "뤼튼은 AI 서비스 분야에서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독보적인 시장 경쟁력을 입증해왔다"며 "J커브 성장 흐름을 충실히 보여주고 있는 만큼 성공적인 상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영 뤼튼 대표는 "글로벌 서비스가 해외 매출을 국내 매출 이상으로 끌어올리며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증명하고 있다"며 "자본시장 상장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AI 스타트업에서 글로벌 AI 기업으로 더 높게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chris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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