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모빌리티플랫폼 자동차 경매 '1000회' 달성
  • 박성호 기자
  • 입력: 2026.09.22 16:28 / 수정: 2026.09.22 16:28
2011년 경매 이후 누적 출품 61.7만대
KG모빌리티플랫폼(브랜드 케이카)는 정기 자동차 경매 위클리 옥션이 개최 1000회를 맞았다. 자동차 경매장 / KG모빌리티플랫폼
KG모빌리티플랫폼(브랜드 케이카)는 정기 자동차 경매 '위클리 옥션'이 개최 1000회를 맞았다. 자동차 경매장 / KG모빌리티플랫폼

[더팩트 | 박성호 기자] KG모빌리티플랫폼(브랜드 케이카)는 정기 자동차 경매 '위클리 옥션'이 개최 1000회를 맞았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11년 첫 경매부터 1000회까지 케이카 위클리 옥션에 출품된 차량은 누적 61만7000대다. 이 가운데 43.6만대가 낙찰돼 평균 낙찰률 70.7%를 기록했으며, 최근 3년간 회차당 평균 출품 대수와 낙찰 대수는 각각 1317대와 994대를 기록했다.

이에 KG모빌리티플랫폼은 지난 10년간 매출이익과 영업이익 모두 연평균성장률(CAGR) 30%가 넘는 독보적인 초고속 성과를 달성했다

중고차 경매는 매입업체·매매상사·수출업체 등 사업자들이 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중고차를 거래하는 도매 유통시장이다.

KG모빌리티플랫폼의 케이카 옥션은 2011년 3월 경기도 오산 자동차 경매장을 개설하면서, 첫 위클리 옥션’을 시작했다. 오프라인 경매장과 온라인 입찰을 연계한 O2O(On-line To Off-line) 방식의 자동차 경매를 운영해왔으며, 현재는 2022년 10월 개설된 세종시의 경매장과 함께 두 곳에서 출품 차량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오산경매장은 최대 1700대, 세종경매장은 최대 800대 규모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으며, 각각 목요일과 화요일에 ‘위클리 옥션’이 진행된다.

각 경매장에서는 차량 입고부터 상태 점검, 출품, 입찰, 낙찰, 출고까지 경매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회원사는 PC와 모바일을 통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실시간으로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황재혁 KG모빌리티플랫폼 경매사업본부장은 "이번 위클리 옥션 1000회는 회원사와 함께 안정적인 중고차 거래 기반을 구축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확한 차량 정보와 편리한 입찰 환경을 제공하고, 온·오프라인 경매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중고차 유통 시장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psh@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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