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사인 유니폼 노려볼까"…롯데百, 잠실에 '라리가 웹툰 팝업' 연다
  • 유연석 기자
  • 입력: 2026.09.22 08:37 / 수정: 2026.09.22 08:37
레알·바르샤 등 7개 구단 캐릭터화…직수입 유니폼·굿즈 선봬
이강인 사인 유니폼 럭키드로우… 잠실 이어 부산·수원 순회
이번 행사는 라리가 웹툰 라이선스사 알타바그룹과 협업해 마련했다. FC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7개 구단과 소속 스타 선수들이 웹툰 캐릭터로 재탄생한 모습을 오프라인에 구현했다. /롯데백화점
이번 행사는 라리가 웹툰 라이선스사 알타바그룹과 협업해 마련했다. FC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7개 구단과 소속 스타 선수들이 웹툰 캐릭터로 재탄생한 모습을 오프라인에 구현했다. /롯데백화점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롯데백화점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이색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24일부터 10월 6일까지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라리가 웹툰'을 콘셉트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라리가 웹툰 라이선스사 알타바그룹과 협업해 마련했다. FC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7개 구단과 소속 스타 선수들이 웹툰 캐릭터로 재탄생한 모습을 오프라인에 구현했다.

공간은 웰컴존, 캐릭터 갤러리, 명장면을 감상하는 스크린존, 굿즈 구매와 커스텀 체험이 가능한 스토어&커스텀존 등 4개 테마로 구성했다.

축구 팬들을 위한 공식 상품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스페인 현지에서 직수입한 FC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식 레플리카 유니폼을 비롯해 글로벌 최초로 공개되는 키링, 인형 등 웹툰 캐릭터 굿즈와 스트리트 의류를 선보인다.

참여형 프로모션도 운영한다. 30만원 상당의 공식 라이선스 굿즈와 이강인 선수 친필 사인 유니폼 응모권이 포함된 랜덤박스(25만원)를 하루 100개 한정 판매한다.

현장에서는 유니폼 제작 및 이강인 마킹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번 팝업은 롯데월드몰을 시작으로 10월 30일 부산본점, 11월 27일 타임빌라스 수원에서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윤석란 롯데백화점 넥스트콘텐츠랩2팀장은 "라리가 IP와 친숙한 웹툰 콘텐츠를 결합해 오프라인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2030 세대와 축구 팬들 가족 단위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철 나들이 명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백화점 업계 처음으로 전날부터 이날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동참한다.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리조이스'와 친환경 캠페인 '리얼스'를 앞세워 관람객 대상 공감형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ccbb@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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