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중 가격 공개·판매 돌입

[더팩트 | 박성호 기자] 현대자동차가 6년 만에 선보이는 5세대 완전변경 모델 '디 올 뉴 투싼(The all-new TUCSON, 투싼)'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현대차는 지난 18일 CJ ENM 스튜디오 센터에서 '디 올 뉴 투싼 미디어 데이'를 열고 신형 투싼을 소개했다.
신형 투싼은 △'아트 오브 스틸'을 바탕으로 완성한 강인한 디자인 △동급 최고 수준의 공간성 △성능과 효율을 동시에 높인 파워트레인 △하이브리드 특화 전동화 기술 △주행 안정성과 승차감·정숙성을 높이는 성능 개선으로 완성한 편안한 주행 경험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편의 사양 △플레오스 커넥트를 중심으로 한 첨단 디지털 경험 등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투싼을 1.6 터보 가솔린과 1.6 터보 하이브리드 두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운영한다. 오는 10월 중 가격을 공개하고 국내 판매에 본격적으로 돌입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디 올 뉴 투싼의 출시에 맞춰 영화 '블레이드 러너'와 '마이너리티 리포트'의 원작 소설가이자 SF 문학의 거장 필립 K. 딕(Philip K. Dick)의 작품 세계에서 영감을 받은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
현대차는 오는 21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포스터를, 23일에는 디지털 필름을 공개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디 올 뉴 투싼의 차별화된 가치와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디 올 뉴 투싼은 6년 만의 완전변경 모델에 걸맞게 디자인·공간·전동화·디지털 기술 전 영역에서 혁신을 이룬 모델"이라며 "동급 최고 수준의 상품성으로 준중형 SUV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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