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디자인·착석감 잡은 리클라이너 소파 2종 선봬
  • 손원태 기자
  • 입력: 2026.09.18 09:42 / 수정: 2026.09.18 09:42
200명 참여 고객 필드 테스트 진행
둔탁한 부피감, 투박한 절개선 제거
한샘은 리클라이너 소파 기술력과 노하우를 접목한 신제품 2종 타임리스와 노브을 선보였다. /한샘
한샘은 리클라이너 소파 기술력과 노하우를 접목한 신제품 2종 '타임리스'와 '노브'을 선보였다. /한샘

[더팩트 | 손원태 기자] 홈 인테리어 기업 한샘은 리클라이너 소파 기술력과 노하우를 집약한 '타임리스'와 '노브' 신제품 2종을 선보였다.

한샘은 지난 2013년 전동 리클라이너 소파를 선보인 후 그간 쌓아온 전문성과 기술력으로 이번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200명의 고객이 참여하는 필드 테스트를 진행하고 실제 사용 피드백을 분석해 착석감과 미니멀 디자인을 반영했다.

신제품 2종은 '리클라이너 티가 나지 않는' 실루엣을 선호하는 고객 트렌드를 반영했다. 기존 리클라이너 특유의 둔탁한 부피감과 투박한 절개선을 과감히 배제하고 모던하고 깔끔한 미니멀 디자인을 구현했다.

고객 선호도가 높은 로우백 디자인 트렌드를 반영해, 헤드레스트를 낮출 시 거실 공간이 한층 넓고 시원해 보이는 개방감을 선사한다. 동시에 '타임리스'와 '노브' 모두 각기 다른 디자인 콘셉트 디테일을 적용해 소비자의 개별 취향과 거실 인테리어 스타일에 맞춘 선택지를 제공한다.

유행을 타지 않는 시그니처 소파 '타임리스'는 세로 절개선을 없애고, 팔걸이 하단까지 가로로 시원하게 연장된 와이드 치맛단을 적용해 깔끔하고 매끄러운 비례감을 준다. 소파에 누워서 휴식을 취하는 점을 고려해 머리와 목을 베개처럼 안정적으로 받쳐주는 낮은 필로우 타입 팔걸이를 탑재했다. 컬러는 레드빈과 화이트 2가지다.

반면 은은한 디테일의 '노브'는 직선적인 모던 실루엣이 특징이다. 해외 하이엔드 브랜드 스타일의 더블 파이핑 마감을 팔걸이 라인 끝까지 적용해 간결한 실루엣을 강조했다. 착석감을 높이기 위해 일체형 허리 쿠션을 기본 탑재했다. 등받이와 자연스럽게 연결돼 허리 라인을 안정적으로 지지해 준다. 컬러는 도브 그레이와 화이트로 마련됐다.

두 제품 모두 100% 이태리 펠레밀라노사의 1.6~1.8㎜ 두께 천연 황소 가죽과 환경 인증을 받은 수용성 염료를 사용해 자연스러운 질감과 고급스러운 컬러감을 선사한다.

타임리스와 노브는 필드 테스트를 통해 고객 니즈를 바탕으로 착석감과 디자인, 그리고 기능성을 결합했다. 착석감을 높이기 위해 정교한 공학적 설계를 바탕으로 고급 매트리스용 '그라데이션 포켓스프링'과 '고밀도 메모리폼'을 조합했다.

한샘 관계자는 "타임리스와 노브는 한샘이 오랫동안 축적해 온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약된 핵심 라인업"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한샘은 최근 한화손보와 고객의 가구 수리 부담을 덜고 품질 보증을 강화한 '한샘AS케어+'을 도입했다. 한샘AS케어+는 1년 간 보증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3년 더 보증 기간을 연장해주는 보험 상품이다.

tellm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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