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국민카드가 오는 30일까지 'KB 마라톤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도쿄 마라톤 2027' 참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KB국민카드가 러닝 특화 카드 이용 고객을 위한 마라톤 대회 참가 기회를 마련했다.
KB국민카드는 오는 30일까지 'KB 마라톤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도쿄 마라톤 2027' 참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스터카드와 공동으로 진행한다.
추첨 대상은 행사 기간 KB 마라톤카드로 10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이다. 이벤트 페이지 응모고객 가운데 20명을 선정해 대회 참가 자격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별도 추첨 없이 출전 가능하며 등록 절차와 참가비 납부 방법은 개별 안내한다.
도쿄 마라톤 2027은 내년 3월 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42.195km 풀코스 대회다. 참가비는 230달러로 마스터카드 브랜드 KB국민카드로 참가비를 결제하면 11달러 상당의 짐 보관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세계적인 메이저 마라톤 대회 참여를 희망하는 러너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kimsam11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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