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완근 하나카드 영업그룹장 전무와 박종창 대한방사선사협회 회장(왼쪽)이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카드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하나카드가 대한방사선사협회와 공동으로 제휴카드 사업을 단행한다.
하나카드는 대한방사선사협회와 제휴카드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하나카드의 제이드 상품을 기반으로 협회 회원에게 필요한 금융·생활 서비스를 추가할 계획이다.
대한방사선사협회 전용 '제이드 클래식'을 출시한다. 연회비 12만원으로 연 1회 프리미엄 바우처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바우처는 10만원 상당의 신세계상품권과 호텔 다이닝, SK주유권, 배달의민족 상품권 등이며 하나머니는 9만원을 지급한다.
해외여행 관련 혜택도 담는다. 전 세계 주요 공항 라운지에서 본인과 동반자 2명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협회 회원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보수교육비 할인 등 별도 서비스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완근 하나카드 영업그룹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출시되는 맞춤형 제휴카드를 시작으로 양사 모두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파트너십을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kimsam11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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