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전 노선 할인 '사이다 특가' 실시
  • 송다영 기자
  • 입력: 2026.09.17 10:10 / 수정: 2026.09.17 10:10
일본·베트남·괌·제주 특가 항공권 순차 판매
특가 운임에도 무료 위탁수하물 기본 제공
사이다 특가 프로모션 포스터. /에어서울
'사이다 특가' 프로모션 포스터. /에어서울

[더팩트ㅣ송다영 기자] 에어서울이 추석 황금연휴를 앞두고 연말·연초 여행객을 겨냥한 전 노선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에어서울은 대표 정기 할인행사인 '사이다 특가'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일본과 베트남, 괌, 제주 등 에어서울이 운항하는 전 노선을 대상으로 최대 99%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가 항공권은 노선별로 순차 판매한다. 일본 노선은 15일, 베트남·괌 노선은 17일, 제주 노선은 21일부터 판매한다. 탑승 기간은 2026년 9월 15일부터 2027년 3월 27일까지다.

일본 노선은 오사카·후쿠오카 8만9900원, 도쿄(나리타) 9만9900원, 요나고 8만49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17일부터 판매되는 동남아·휴양지 노선은 인천~다낭 12만300원, 인천~나트랑 12만4600원, 인천~괌 14만4400원부터다.

특가 항공권에도 무료 위탁수하물이 기본 제공된다. 일본·베트남 노선은 15kg 1개, 괌 노선은 23kg 2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항공권 구매 완료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는 전면 좌석 지정과 전용 카운터 수속, 수하물 우선 수취 등이 가능한 '민트 익스프레스' 혜택도 제공한다. 기내 면세점에서는 구매 금액에 따라 10만원 이상 1만원, 20만원 이상 2만원, 30만원 이상 3만원을 즉시 할인한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이번 '사이다 특가'는 연말과 연초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이 항공권 가격뿐 아니라 수하물 등 여행에 필요한 비용까지 함께 고려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혜택을 강화한 프로모션"이라며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혜택으로 더욱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고객의 여행 수요와 이용 편의를 고려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어서울은 올해 상반기 국적 항공사 가운데 국내선 탑승률 1위를 기록했다.


manyzer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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