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1일 출시한 ISA RP 특판의 판매 한도가 10영업일 만에 소진됐다고 16일 밝혔다. /이한림 기자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신한투자증권의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전용 환매조건부채권(RP) 특판이 3차례 연속 조기 소진됐다.
16일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1일 출시한 '신한 Premier 중개형 ISA' 전용 특판 RP의 판매 한도가 10영업일 만에 소진됐다고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앞서 올해 5월과 6월에도 ISA RP 특판 판매해 모두 10영업일 안에 소진했다. 각각 100억원 규모로 책정됐으며 이번 특판까지 더하면 판매액은 총 300억원이다.
RP는 증권사가 보유한 채권을 일정 기간 뒤 다시 사들이는 조건으로 판매하는 상품으로 약정 기간에 따라 정해진 수익률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신한투자증권의 이번 ISA RP는 중개형 ISA 가입자를 대상으로 판매됐으며, 만기 전에 해지하더라도 약정 수익률을 적용받을 수 있으며 중개형 ISA 계좌 안에서 RP를 운용하면 계좌 적용되는 세제 혜택도 누릴 수 있어 인기를 모은 것으로 풀이된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특판 RP가 모두 10영업일 만에 판매 한도를 채웠다"며 "앞으로도 중개형 ISA 투자자를 위한 상품과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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