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유당 제로 '플레인 요거트' 선봬…발효유 라인업 강화
  • 손원태 기자
  • 입력: 2026.09.16 08:35 / 수정: 2026.09.16 08:35
'더 진한' 라인의 플레인 요거트도 락토프리로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유당 0g의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 락토프리를 신제품을 출시하며, 발효유 브랜드 더 진한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유당 0g의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 락토프리'를 신제품을 출시하며, 발효유 브랜드 '더 진한'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더팩트 | 손원태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유당 0g의 신제품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 락토프리'를 출시하며, 대표 발효유인 '더 진한'의 라인업을 늘리고 있다.

16일 시장조사기관 닐슨에 따르면, 2024년 국내 락토프리 우유 시장 규모는 약 87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9년 이후 연평균 8% 이상 성장한 수치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락토프리 제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과 선택지가 확대되는 추세에 발맞춰 대용량 플레인 요거트 신제품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 락토프리'를 새롭게 꾸렸다.

신제품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 락토프리(1.8L)'는 체세포수 기준 1급, 세균수 기준 1급A의 고품질 국산 나100% 원유를 99.946% 사용했다. 색소 및 안정제, 향료, 감미료를 첨가하지 않은 무가당 플레인 요거트다.

기존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의 고소하고 담백한 풍미와 제품 특성은 살리며, 유당에 민감하거나 유당 섭취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도 편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유당 0g' 락토프리 제품으로 라인업을 확장했다.

1.8L 대용량 제품으로 평소 홈메이드 그릭요거트를 직접 만들어 먹거나 식단 관리를 위해 정기적으로 무가당 플레인 요거트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다. 요거트볼, 드레싱 소스, 베이킹 등 다양한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 채널로도 만나볼 수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관계자는 "유당에 민감한 소비자까지 자신의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락토프리 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며 "신제품을 통해 소비자의 다양한 섭취 니즈를 충족하고,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 라인업의 선택폭을 넓히겠다"고 했다.

한편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는 지난 2018년 첫선을 보인 '순수'를 모태로 한다. 이후 2024년 브랜드 리뉴얼과 함께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기 시작했고, 올해 3월 기준 전체 누적 판매량 4억5000만개를 돌파했다.

tellm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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