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9월 예술·음악 프로그램 잇달아 선봬
  • 김정산 기자
  • 입력: 2026.09.11 15:26 / 수정: 2026.09.11 15:26
웨인 티보 전시 및 실리카겔 공연 진행
현대카드가 서울 곳곳에서 미술 전시와 음악 공연 등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더팩트DB
현대카드가 서울 곳곳에서 미술 전시와 음악 공연 등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더팩트DB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현대카드가 서울 곳곳에서 미술 전시와 음악 공연 등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현대카드는 오는 19일부터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컬처프로젝트 31 웨인 티보 전'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미국 현대미술가 웨인 티보의 회화와 드로잉 등 105점을 선보인다.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대규모 회고전이다.

음악 공연도 준비했다. 오는 26일부터 이틀간 서울 KSPO DOME에서 록밴드 실리카겔이 첫 아시아투어 서울 공연을 개최한다. 정규 3집 수록곡을 중심으로 무대를 구성하며 데뷔 이후 처음으로 KSPO DOME 무대에 오른다.

자체 문화 공간에서도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현대카드 아트 라이브러리에서는 오는 19일 윌리엄 켄트리지와 마를렌 뒤마의 작업을 다룬 다큐멘터리를 상영한다. 이어 언더스테이지에서는 오는 22일 피아니스트 지용이 베토벤과 쇼팽의 피아노 소나타를 연주한다.

뮤직 라이브러리 광장에서는 매주 토요일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다. 오는 12일에는 싱어송라이터 윗공아공이 무대에 오른다. 프로그램 일정과 이용 방법은 현대카드 DIVE 앱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kimsam11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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