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가을 식재료 활용 메뉴 확대…'카스텔라 고구마 라떼' 출시
  • 이윤경 기자
  • 입력: 2026.09.11 09:13 / 수정: 2026.09.11 09:13
'카스텔라 고구마 라떼' 15일 출시
밤 활용한 디저트, 피너츠 협업 굿즈 9종도 선봬
스타벅스는 지난달 28일 가을 시즌 음료인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를 선보인데 이어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카스텔라 고구마 라떼를 오는 15일 출시할 예정이다. /스타벅스
스타벅스는 지난달 28일 가을 시즌 음료인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를 선보인데 이어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카스텔라 고구마 라떼'를 오는 15일 출시할 예정이다. /스타벅스

[더팩트ㅣ이윤경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가 가을 제철 식재료인 고구마와 밤을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이며 가을 시즌 수요 공략에 나선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오는 15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카스텔라 고구마 라떼'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가을 대표 식재료인 고구마를 활용한 음료를 선보였다는 것이 스타벅스 측의 설명이다.

카스텔라 고구마 라떼는 무안 군고구마로 만든 소스와 우유를 섞은 베이스에 카스텔라 가루와 펄 토핑을 더한 음료다. 다채로운 식감을 느낄 수 있으며 카페인이 들어있지 않아 누구나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

가을 시즌 한정 푸드도 선보인다. '마롱 몽블랑 치즈 케이크'와 '마롱 마들렌'은 국내산 밤을 활용했으며, '보늬밤 몽블랑 치즈 케이크'는 국내산 밤과 마스카포네·몽블랑 크림을 조합한 홀케이크다. 홀케이크는 오는 21일부터 스타벅스 앱에서 예약할 수 있다.

피너츠(Peanuts)와 협업한 가을 굿즈도 오는 15일부터 국내 매장에서 판매한다. 호박과 단풍 등 가을 분위기를 담은 상품으로 △펌킨 피너츠 글라스 콜드컵 △펌킨 피너츠 머그 △펌킨 피너츠 토트백 등 9종으로 구성됐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맛과 비주얼 모두에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메뉴들로 구성했으니 스타벅스와 함께 계절의 변화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스타벅스는 지난달 28일부터 가을 대표 음료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를 선보이고 있다.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는 지난해까지 누적 판매량 2600만 잔을 기록한 시즌 음료다. 올해는 호지차를 활용한 '호지 글레이즈드 티 라떼'도 선보이며 가을 시즌 음료 라인업을 확대했다.


bsom1@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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