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풀필먼트서비스, 늦더위 온열질환 예방 '민·관 합동 캠페인' 전개
  • 손원태 기자
  • 입력: 2026.09.09 09:02 / 수정: 2026.09.09 09:02
임직원 대상 혈압·혈당 측정, 건강상담 진행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 9대 생활수칙 안내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여주시보건소와 늦더위 속 물류 현장 임직원들의 건강관리와 온열질환 예방을 돕는 민·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여주시보건소와 늦더위 속 물류 현장 임직원들의 건강관리와 온열질환 예방을 돕는 민·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더팩트 | 손원태 기자]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여주시보건소와 늦더위 속 물류 현장 임직원들의 건강관리와 온열질환 예방을 돕는 민·관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는 근로자의 건강 증진을 위한 대표적 민관 협업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9일 CFS에 따르면 여주1·2센터는 전날 여주시보건소와 함께 '민관 합동 건강증진 캠페인'을 전개했다. CFS와 여주시보건소의 민·관 합동 캠페인은 2024년 처음 선보인 후 매해 연 2회씩 진행됐다.

여주시보건소 관계자들은 CFS 여주1·2센터를 방문해 CFS EHS팀과 함께 현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혈압 및 혈당 측정, 1대1 건강 상담을 진행하는 등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가졌다. 늦더위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생활수칙을 안내하며, 근로자들이 스스로 건강관리를 실천하도록 도왔다.

CFS 측은 "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으로 물류 현장에 안전문화를 정착하겠다"고 했다.

CFS는 오는 9월까지 '혹서기 특별 관리 기간'으로 지정하고, 다각적인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마련했다. 전국 주요 센터에서는 대규모 냉방 설비를 확충하는 'HVAC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있으며, 작업장 곳곳에 냉방 휴게시설을 두고 얼음물과 아이스크림 등을 상시 비치했다.

tellm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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