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2150억 규모 성북구 돈암동 지역주택사업 수주
  • 황준익 기자
  • 입력: 2026.09.08 14:01 / 수정: 2026.09.08 14:01
최고 29층, 총 574가구 조성
쌍용건설은 지난달 31일 서울 성북구 돈암동 역세권 지역주택사업의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서울 돈암동 역세권 지역주택사업 조감도. /쌍용건설
쌍용건설은 지난달 31일 서울 성북구 돈암동 역세권 지역주택사업의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서울 돈암동 역세권 지역주택사업 조감도. /쌍용건설

[더팩트|황준익 기자] 쌍용건설은 지난달 31일 서울 성북구 돈암동 역세권 지역주택사업의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시 성북구 돈암동 624번지 일원 1만3043.35㎡ 부지에 지하 6층~지상 29층, 총 7개 동, 574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 커뮤니티지원시설 등을 조성한다. 총 공사비는 2150억원이다.

공동주택은 △50㎡ 102가구 △59㎡ 286가구 △70㎡ 28가구 △84㎡ 158가구 등 총 574가구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조합원 410가구, 일반분양 49가구, 공공임대 115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사업지는 서울 지하철 4호선 길음역과 인접한 역세권이다. 인근 길음뉴타운을 중심으로 주거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주택 시공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조합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차별화된 주거단지를 선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lusi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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