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석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이 지난 6일 쩐 타인 먼 베트남 국회의장 내외를 비롯한 정부 최고위 관료 35인 사절단을 공식 접견했다. /JDC
[더팩트|이중삼 기자] 송석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이 쩐 타인 먼 베트남 국회의장 내외를 비롯한 정부 최고위 관료 35인 사절단을 공식 접견하고 베트남 정부와 JDC 간 투자 협력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접견은 지난 6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이뤄졌다. 이날 제주국제자유도시를 소개하고 JDC와 베트남 탄롱그룹의 협력 사례도 공유했다. 특히 양측 협력으로 성사된 베트남 기업의 제주 스타트업 투자 성과를 실질적인 협력 성공 모델로 제시했다.
아울러 베트남의 국가적 수요와 제주의 전략 산업을 잇는 미래지향적 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공식 교류 방안 등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송석언 JDC 이사장은 "탄롱그룹이 제주 스타트업에 투자한 결실처럼 이미 양국과 제주는 실질적인 상생의 길을 걷고 있다"며 "이를 발판 삼아 바이오·우주·신재생 에너지 등 첨단 미래산업 교류를 구체화해 제주가 한국과 베트남 번영의 전초 기지가 되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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