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 7일 개막…글로벌 기업 한자리에
  • 문은혜 기자
  • 입력: 2026.09.06 11:01 / 수정: 2026.09.06 11:01
카카오모빌리티, 현대자동차, 웨이모, 엔비디아 등 참여
2026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가 오는 7~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다. /국토부
'2026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가 오는 7~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다. /국토부

[더팩트 | 문은혜 기자] 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안전공단(TS공단), OECD 국제교통포럼(ITF)과 오는 7~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6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콘퍼런스에서는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 전문가, 국제기구 등이 모여 자율주행·인공지능 등 첨단 모빌리티 기술의 상용화 및 일상생활 확산에 따른 변화와 과제를 살펴보고 이를 위한 정책·산업의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올해 주제는 '혁신을 일상으로: 적응의 시대를 이끄는 혁신'이다. 모빌리티가 국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미래비전을 구체화하고 논의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현대자동차그룹, 삼성화재, 카카오모빌리티, 웨이모, 엔비디아 등 글로벌 민간기업 및 MCube(독일 미래모빌리티혁신클러스터), CATS(중국 교통운수부과학연구원) 등 주요 연구기관이 참여한다.

또한 ITF(국제교통포럼), UN ESCAP, ACI World(국제공항협의회 세계본부), IRU(국제도로운송연맹) 등 다양한 국제기구가 모여 모빌리티의 정책 방향과 글로벌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국내외 모빌리티 혁신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미래 비전과 글로벌 협력 방향이 깊이 있게 논의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mooneh@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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