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G는 트랙, G-클래스는 오프로드…벤츠 주행 체험 확대
  • 황지향 기자
  • 입력: 2026.09.04 09:41 / 수정: 2026.09.04 09:41
AMG GT 43·AMG GLS 63 신규 투입
온로드 주행 추가…트랙·오프로드 체험 강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AMG와 SUV의 주행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하반기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벤츠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AMG와 SUV의 주행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하반기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벤츠코리아

[더팩트ㅣ황지향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메르세데스-AMG 익스피리언스'와 '메르세데스-벤츠 SUV 익스피리언스'의 2026년 하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메르세데스-AMG 익스피리언스는 경기 용인시 AMG 스피드웨이에서 전문 인스트럭터의 지도 아래 AMG 차량의 주행 성능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의 숙련도와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AMG 디스커버, AMG 퍼포먼스, AMG 어드밴스드, AMG 나이트 서킷으로 운영한다.

프로그램에는 AMG GT 63 S E 퍼포먼스와 GT 55 4MATIC+, SL 43, SL 63 4MATIC+, A 45, CLA 45 등 AMG 차량이 투입된다. 하반기에는 GT 43 4MATIC+를 새롭게 추가한다.

입문 프로그램인 AMG 디스커버에는 AMG 스피드웨이 인근 온로드 주행을 추가했다. 트랙뿐 아니라 일반 도로에서도 AMG의 주행 성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메르세데스-벤츠 SUV 익스피리언스는 상설 오프로드 코스인 '메르세데스-벤츠 SUV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 진행한다. 참가자는 슬로프와 바위·모래·자갈 노면, 나무 범피, 물웅덩이 등 다양한 코스를 주행하며 SUV와 G-클래스의 오프로드 성능을 체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GLE와 GLS 등을 주행하는 SUV 드라이빙, G 450 d부터 순수전기 G 580과 AMG G 63까지 G-클래스 전 라인업을 경험하는 G 드라이빙, SUV와 G-클래스를 함께 체험하는 SUV+G 드라이빙으로 구성된다.

하반기에는 지난 3월 출시한 AMG GLS 63 4MATIC+를 새롭게 투입한다. 센터 인근 온로드 주행도 추가해 오프로드와 일반 도로에서 SUV와 G-클래스의 주행 성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두 프로그램은 만 18세 이상으로 유효한 국내 또는 국제 운전면허를 소지하면 참가할 수 있다.

hyang@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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