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서비스 품질 향상에 역량 집중

송광석 코레일관광개발 신임 대표이사가 2일 서울 용산구 본사에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코레일관광개발
[더팩트ㅣ장병문 기자] 송광석 코레일관광개발 신임 대표이사가 공공성과 수익성을 모두 잡겠다는 목표를 제시하며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코레일관광개발은 2일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송광석 대표이사 취임식을 열었다.
제15대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로 취임한 송광석 대표이사는 취임과 함께 공공성과 수익성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철도관광 기업을 만들어가겠다는 경영 방향을 밝혔다. 이를 위해 현장 중심 경영, 철도관광 경쟁력 강화, 고객서비스 혁신, 지역 상생, 안전 최우선, 청렴·책임경영을 핵심 등의 추진방향으로 제시했다.
송광석 대표이사는 "단순히 열차를 이용한 여행을 제공하는 기업을 넘어, 철도를 통해 사람과 지역을 연결하고 새로운 관광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며 "특히 고객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여행의 편의를 책임지는 승무서비스의 품질을 높여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철도관광 서비스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jangb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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