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축은행중앙회가 전통시장육성재단과 함께 청년 자영업자를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한다. /저축은행중앙회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저축은행이 전통시장에서 장사하는 청년상인의 경영 부담을 낮추기 위해 힘을 합쳤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전통시장육성재단과 함께 청년 자영업자를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영업하는 만 39세 이하 청년상인이다.
중앙회는 심사를 거쳐 100개 사업장을 선정하고 매장 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범위는 에너지 효율을 높이거나 친환경 운영을 돕는 분야에 초점을 맞췄다.
고효율 냉난방기와 LED 조명 등 에너지 절감 설비 교체를 비롯해 다회용기와 친환경 포장재 도입 등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저축은행중앙회가 지난해 전통시장육성재단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이다.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은 "저축은행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금융기관이다.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상생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kimsam119@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