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몬 '알바투어', 에피 어워드·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4관왕
  • 박지웅 기자
  • 입력: 2026.08.31 09:52 / 수정: 2026.08.31 09:52
에피 어워드 2개 부문 실버…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실버·브론즈
여행·지역 알바 결합한 '알바 워케이션'…원정대 경쟁률 250대 1
웍스피어가 알바투어 캠페인으로 국내외 마케팅·광고 시상식에서 4관왕을 차지했다. /웍스피어
웍스피어가 '알바투어' 캠페인으로 국내외 마케팅·광고 시상식에서 4관왕을 차지했다. /웍스피어

[더팩트ㅣ박지웅 기자]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을 운영하는 웍스피어가 '알바투어' 캠페인으로 국내외 마케팅·광고 시상식에서 4관왕을 차지했다.

웍스피어는 알바몬의 알바투어 캠페인이 '2026 에피 어워드 코리아'에서 2개 부문 실버를, '2026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에서 실버와 브론즈를 각각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알바몬은 에피 어워드 코리아에서 '사회적 가치-브랜드'와 '브랜드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 경험 마케팅' 부문 실버를 받았다.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에서는 전략 부문 실버와 통합 부문 브론즈를 수상했다.

알바투어는 알바몬이 지난해 11월 수능 시즌에 맞춰 선보인 지역 상생형 캠페인이다. 지역 여행과 소상공인 사업장 근무를 결합해 여행과 아르바이트를 원하는 청년과 인력난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알바 워케이션' 형태를 제시했다.

캠페인에는 실제 참여자들의 호응도 이어졌다. '알바투어 원정대' 모집에는 25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공식 유튜브 영상 누적 조회수는 2500만회를 넘어섰다.

알바몬은 여행과 일자리를 결합한 메시지를 실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현해 청년에게 새로운 일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수상으로 웍스피어 운영 브랜드의 에피 어워드 코리아 수상은 통산 9회로 늘었다. 알바몬이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에서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지원 웍스피어 최고성장책임자(CGO)는 "청년·소상공인·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차별화된 메시지로 새로운 공유가치를 창출한 캠페인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뜻깊다"며 "업계 리딩 알바 플랫폼으로서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캠페인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chris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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