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연구개발 등 다양한 협업 방안 논의

[더팩트ㅣ조성은 기자] 코오롱생명과학이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 나선다. 바이오 사업과 연구개발 성과를 해외 투자자와 업계 관계자들에게 알리고 공동연구 개발 등 협력 기회를 못개해 글로벌 사업 네트워크를 강화할 방침이다.
코오롱생명과학은 다음달 9~12일(현지시간) 홍콩 홍콩컨벤션센터(HKCEC)에서 열리는 '홍콩 국제 바이오테크 전시회(BIOHK2026)'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BIOHK는 아시아 지역 바이오 기업과 투자자, 연구개발 관계자들이 모여 산업 동향을 논의하고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국제 바이오 행사다. 매년 40여 개 지역에서 1만5000명 이상의 참가자들이 현장을 찾는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이번 행사에서 회사의 바이오 사업과 연구개발 현황을 소개하고, 업계 관계자들과 공동연구개발을 비롯한 다양한 협업 기회를 논의할 예정이다. 코오롱생명과학은 항암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KLS-3021, 신경병증성 통증 치료제 KLS2031, 골관절염 치료제 TG-C 등을 가지고 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국내외 다양한 바이오 행사에 참여하며 글로벌 업계와의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번 BIOHK2026에서도 업계 관계자들과 폭넓게 의견을 나누고, 글로벌 바이오 시장의 최신 동향과 주요 관심사를 살펴볼 계획이다.
이한국 코오롱생명과학 대표는 "BIOHK2026은 코오롱생명과학의 바이오 사업과 연구개발 현황을 업계 관계자들에게 소개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외 활동을 강화하고 업계와의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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