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부터 아동친화도시 사업에 총 19억원 후원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왼쪽에서 세번째)이 어린이집 아이들과 함께 'KRX 통통꿈놀이터 19호 완공식'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더팩트|윤정원 기자] 낡았던 부산 동구의 어린이 놀이터가 새 옷을 입었다. 한국거래소가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놀이기구를 새로 들여놓은 'KRX 통통꿈놀이터' 19호를 조성했다.
한국거래소는 26일 부산 동구 수정동에서 KRX 통통꿈놀이터 완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과 황영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 강철호 부산 동구청장, 인근 어린이집 아동 등이 참석했다.
한국거래소는 기존 놀이터의 낡은 바닥을 전면 교체하고 복합놀이대와 시소 등 놀이시설을 새로 설치했다.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놀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공간 전반을 정비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거래소가 부산시와 함께 추진하는 '부산 아동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개소로 부산 지역 KRX 통통꿈놀이터는 모두 19곳으로 늘었다. 동구에 조성된 통통꿈놀이터는 이번이 두 번째다.
한국거래소는 2024년부터 부산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시설 개보수와 난치질환 아동 치료비, 문화예술 활동 지원 등에 총 19억원을 후원해왔다.
정은보 거래소 이사장은 "새롭게 조성된 놀이공간에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다양한 놀이를 즐기며 꿈을 키워나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아동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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