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소재·디자인으로 경쟁력 있는 상품 선보일 것"

신세계라이브쇼핑이 상반기 단독 패션의 상승세를 발판 삼아 F/W 신상품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에디티드 스웨이드 재킷. /신세계라이브쇼핑
[더팩트ㅣ이윤경 기자] 신세계라이브쇼핑이 상반기 단독 패션의 상승세를 발판 삼아 F/W 신상품을 선보인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이번 주부터 블루핏 터키 보싸 데님과 크래프트 베스트, 에디티드 스웨이드 블루종 재킷 등 F/W 신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블루핏의 터키 보싸 데님은 원단 전문기업 BOSSA의 기술력을 담은 소재에 8단계 워싱 공법을 적용했으며, 에디티드는 부드러운 스웨이드 라이크 소재로 가볍고 관리가 편한 블루종 재킷을 선보인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단독 패션 브랜드를 확대하며 올해 상반기 판매액이 15% 이상 증가했다. 블루핏은 20% 증가한 160억원, 에디티드는 50억원 이상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신세계라이브쇼핑 관계자는 "올 하반기에도 차별화된 소재와 디자인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상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세계라이브쇼핑은 블루핏과 에디티드를 중심으로 간절기 패션 상품 편성을 확대하는 등 F/W 시즌 수요 선점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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