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국민카드가 기업카드 발급 과정에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활용을 시작했다. /KB국민카드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KB국민카드가 기업카드 발급 절차를 간소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맞손을 잡았다.
KB국민카드는 기업카드 발급 과정에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활용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기업 고객은 별도의 증명서를 발급받아 제출하는 대신 인증과 행정정보 제공 동의만으로 발급 신청을 완료할 수 있다.
발급 심사에는 국세청 기업정보 5종과 중소벤처기업부 기업정보 1종 등 6개를 활용한다. 고객은 서류 준비 과정을 줄이고 단축할 수 있다.
카드사 역시 행정정보를 활용해 기업 형태와 재무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향후 공공데이터 연계를 기반으로 기업 고객 대상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하겠단 방침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 도입으로 서류 제출 부담을 줄이고 보다 편리하게 기업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kimsam119@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