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협력업체 '식품안전 세미나' 개최…품질관리 강화
  • 손원태 기자
  • 입력: 2026.08.25 08:42 / 수정: 2026.08.25 08:42
식품 안전문화 교육, HACCP 심사 사례 공유
부적합 사례와 관리 방안 등 중점적으로 소개
CJ푸드빌은 협력업체 품질관리 담당자를 상대로 한 식품안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CJ푸드빌
CJ푸드빌은 협력업체 품질관리 담당자를 상대로 한 '식품안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CJ푸드빌

[더팩트 | 손원태 기자] CJ푸드빌은 협력업체 품질관리 담당자를 상대로 한 '식품안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1일 서울 중구 CJ푸드빌 사옥에서 열린 세미나는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협력업체의 품질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식품안전문화 교육 △HACCP 심사 주요 사례 및 사업장 관리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베이커리, 외식 부문 30여개 협력업체 관계사들이 참석했으며, 식품 안전관리 기본 원칙부터 실제 사업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관리 방법까지 폭넓게 다뤘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적합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해 식품 안전관리 기준을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또한 HACCP 심사 과정에서 주요하게 확인되는 부적합 사례와 관리 방안을 공유해 협력업체 식품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CJ푸드빌은 협력업체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교육을 통해 식품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한다. 세미나를 통해 협력업체와 식품 안전관리 기준을 공유하고, 철저한 품질관리가 이뤄지도록 협력 관계를 도모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협력업체와 함께 식품안전 및 품질관리에 대한 전문성을 제고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협력업체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식품안전 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CJ푸드빌은 올해 초에도 사업장 내 중대재해와 화재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협의회'를 개최했다. CJ푸드빌 음성공장에서 진행됐으며, 사업장 현장 담당자들의 안전 역량을 높이고 협력업체와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시행됐다.

tellm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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