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소비자 권익 최우선 가치 삼는 '소비자보호헌장' 제정
  • 김태환 기자
  • 입력: 2026.08.19 09:59 / 수정: 2026.08.19 09:59
1996년 업계 최초 '고객만족헌장' 계승
소비자 중심, 공정·신속, 존중·공감 등 5대 핵심 실천원칙 제시
현대해상 경영전략세미나에서 이석현 대표이사(앞줄 오른쪽 첫 번째)를 포함한 전 임원과 부서장이 소비자보호헌장을 제창하고 있다. /현대해상
현대해상 경영전략세미나에서 이석현 대표이사(앞줄 오른쪽 첫 번째)를 포함한 전 임원과 부서장이 소비자보호헌장을 제창하고 있다. /현대해상

[더팩트 | 김태환 기자] 현대해상이 소비자 중심의 업무 원칙을 담은 '소비자보호헌장'을 새롭게 제정했다.

19일 현대해상에 따르면 소비자보호헌장은 '소비자 권익 보호'와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공정하고 신속한 업무 처리와 존중의 마음, 최적의 서비스, 적극적인 자세, 창의적인 실천을 통해 '소비자의 건강하고 안전한 삶과 함께하는 파트너'라는 현대해상의 과제를 구현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소비자보호헌장은 현대해상이 1996년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선포한 '고객만족헌장'의 정신을 계승하고, 변화한 금융환경에 맞춰 소비자 권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대해상은 헌장에 담긴 가치와 정신을 실현하기 위해 △소비자 중심 △공정·신속 △존중·공감 △사전 예방 △소비자 정보 보호를 5대 핵심 실천원칙으로 수립하고, 구성원들이 모든 업무 수행 과정에서 판단의 기준으로 삼도록 했다.

특히 소비자보호헌장은 현대해상의 새로운 기업가치체계인 '하이-밸류(Hi-Value)'의 핵심가치를 반영했으며,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제정됐다. 지난 7월 24일 열린 하반기 경영전략세미나에서는 대표이사를 비롯한 전 임원과 부서장이 헌장을 함께 제창하며 소비자보호 실천 의지를 다졌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소비자보호헌장이 임직원 업무 프로세스 전반에 실질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업무 가이드라인 마련과 시스템 개선 등 다양한 후속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imthi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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