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그룹, 독립유공자 후손 돕는 '815런' 5년 연속 후원
  • 황지향 기자
  • 입력: 2026.08.18 11:22 / 수정: 2026.08.18 11:22
1만9450명 참가…후원금 주거 개선에 사용
독립유공자 후손 주택 21채 지원
한국앤컴퍼니그룹이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815런 캠페인에 5년 연속 후원 기업으로 참여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
한국앤컴퍼니그룹이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815런' 캠페인에 5년 연속 후원 기업으로 참여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

[더팩트ㅣ황지향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은 한국해비타트가 주관하고 가수 션이 함께하는 기부 마라톤 캠페인 '2026 815런'에 5년 연속 후원 기업으로 참여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815런은 독립유공자의 헌신을 기리고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마라톤이다. 참가비와 기업 후원금 전액은 한국해비타트를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사용된다.

올해 캠페인에는 총 1만9450명이 참가했다. 지난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공원에서 8.15km 코스의 오프라인 행사가 열렸으며 지난 1일부터 오는 23일까지는 참가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달린 뒤 완주를 인증하는 '버추얼 런'이 진행된다.

버추얼 런 참가자는 삼일절과 광복 원년, 광복절의 의미를 담은 3.1km·4.5km·8.15km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달릴 수 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2022년부터 815런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해비타트는 기업과 개인의 후원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독립유공자 후손 21가정에 주택을 지원했으며 22호부터 31호까지 총 10채를 추가로 건축하고 있다.

한국앤컴퍼니그룹 관계자는 "독립유공자의 헌신을 기억하고 후손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815런에 5년 연속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hyang@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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