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5일 서울 상암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2026 815런' 오프라인 대회에 참가한 삼표그룹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삼표그룹
[더팩트|황준익 기자] 삼표그룹이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 지원에 나섰다.
삼표그룹은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가 주관하는 '2026 815런' 캠페인에 후원 기업으로 참가했다고 18일 밝혔다.
815런은 광복절의 의미와 독립유공자에 대한 감사함을 되새기기 위한 기부 마라톤 캠페인이다. 대회 참가비와 후원금은 주거 사각지대에 놓인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된다.
삼표그룹은 후원금 815만원을 비롯해 임직원 130명의 마라톤 참가비 745만원 등 총 1560만원을 기부했다.
유용재 삼표그룹 사회공헌담당 상무는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나눔을 일상으로 실천하는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lusi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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