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상반기 보수 45억원…작년과 동일
  • 박성호 기자
  • 입력: 2026.08.14 17:45 / 수정: 2026.08.14 17:45
현대차 22.5억·기아 13.5억·모비스 9억 받아
호세 무뇨스·송호성 각각 24.6억 11.5억 수령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상반기 45억원의 보수를 받았다. 사진은 정 회장이 경기 고양시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열린 현대차그룹 2025년 신년회에 참석해 신년사를 하는 모습 / 더팩트 DB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상반기 45억원의 보수를 받았다. 사진은 정 회장이 경기 고양시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열린 현대차그룹 2025년 신년회에 참석해 신년사를 하는 모습 / 더팩트 DB

[더팩트 | 박성호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45억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14일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정 회장은 상반기 총 45억원의 보수를 받았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보수와 동일한 수준이다. 앞서 정 회장은 지난해 3개 사에서 총 45억원을 받은 바 있다. 정 회장은 2024년까지 현대차와 현대모비스에서만 보수를 받았고 지난해부터 기아에서도 보수를 받고 있다.

각 사별로 보면 현대차에서는 22억5000만원을 받았고, 기아와 현대모비스에서는 각각 13억5000만원, 9억원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은 올해 상반기 24억56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같은 기간 송호성 기아 사장은 11억5100만원을 수령했고,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은 5억16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psh@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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