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적 투자와 적극적 체질 개선 등이 주효"

신세계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671억원으로, 전년 대비 121.9% 증가했다. 사진은 신세계백화점 본점 전경. /신세계백화점
[더팩트 | 손원태 기자] 신세계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671억원으로, 전년 대비 121.9%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 기간 신세계 총매출은 8.5% 증가한 3조1414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계로는 총매출이 전년 대비 10.1% 증가한 6조3558억원을, 영업이익은 75.7% 뛴 3650억원을 나타냈다.
신세계 측은 "미래 고객 창출을 위한 전략적 투자와 적극적인 경영체질 개선이 상반기 흑자 경영으로 결실을 맺었다"며 "하반기에도 경영효율화, 전문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며 초격차 모멘텀을 만들겠다"고 했다.
tellm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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