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더마 스킨케어 수요 확대로 실적 영향"

코스메카코리아는 2분기 영업이익이 321억원으로, 전년 대비 39.3% 증가했다. /코스메카코리아
[더팩트 | 손원태 기자] 화장품 OGM(글로벌 규격 생산) 기업인 코스메카코리아는 2분기 영업이익이 321억원으로, 전년 대비 39.3%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 기간 코스메카코리아 매출은 39.8% 오른 2261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88.0% 뛴 203억원을 나타냈다.
코스메카코리아 상반기 누계 매출은 전년 대비 46.8% 증가한 4112억원을, 영업이익은 52.8% 상승한 539억원을 썼다. 누계 순이익도 전년 200억원에서 99.4% 급증한 399억원을 기록했다.
코스메카코리아 측은 "글로벌 화장품 시장에서 피부과학 기반의 K-더마 스킨케어 수요가 확대되며, 연구개발 역량과 제형 기술력에 대한 글로벌 고객사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기술 혁신과 카테고리 확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tellm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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