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두는 10일부터 주니어 탤런트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파두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데이터센터 반도체 전문 기업 파두가 시스템반도체 분야에서 두 자릿수 채용에 나선다.
파두는 회사 주력 사업인 시스템반도체 분야에서 우수 인재 선점을 통해 미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 주니어 탤런트 채용은 펌웨어 개발, 펌웨어 검증, 테스트(Test) 엔지니어 등 총 3개 직무에 걸쳐 두 자릿수 규모로 이뤄진다.
학사 신입뿐만 아니라 경력(8년 이내)직도 지원할 수 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경험한 임베디드 경력을 갖춘 지원자를 우대한다.
서류 접수는 이날 시작되며, 이달 말 코딩 테스트, 다음 달 면접이 진행된다. 합격자는 11월쯤 입사 예정이다.
파두는 조기 승진, 인센티브 지급 등 능력 중심의 평가 보상을 시행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영업이익 중 일부를 나누는 PS(Profit Share) 제도를 운영 중이다.
파두 관계자는 "합류한 직원들은 회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SSD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멘토와의 교감을 통해 글로벌 기술 인재로 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rock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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