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몬, 누적 MAU 2000만명 돌파…54개월 연속 업계 1위
  • 박지웅 기자
  • 입력: 2026.08.04 08:50 / 수정: 2026.08.04 08:50
신규 앱 설치·채용 공고도 증가…AI 추천·안심 서비스로 이용자 확대
알바몬의 올해 7월 기준 누적 MAU가 2000만명을 돌파했다. /웍스피어
알바몬의 올해 7월 기준 누적 MAU가 2000만명을 돌파했다. /웍스피어

[더팩트ㅣ박지웅 기자]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운영사 웍스피어)은 올해 7월 기준 누적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2000만명을 돌파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알바몬과 모바일인덱스 공동 분석에 따르면 알바몬은 2022년 집계 이후 54개월 연속 아르바이트 채용 플랫폼 MAU 1위를 유지했다.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도 주요 경쟁사보다 23% 이상 많은 이용자를 확보했다.

이용자 증가와 함께 신규 앱 설치와 채용 공고도 늘었다. 올해 상반기 신규 앱 설치 건수는 181만여건으로 경쟁사보다 30만건 이상 많았으며, 채용 공고 수는 전년 대비 12% 증가했다.

알바몬은 '4대 안심 체크리스트'와 공고 검증 배지, '여름 안심 알바 채용관' 등 신뢰 기반 서비스를 강화한 점이 이용자 확대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공개한 여름 브랜드 캠페인 영상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 누적 조회수 2500만회를 기록했다.

또 AI 기반 맞춤 공고 추천 기능을 도입해 비로그인 이용자 대상 추천과 개인 맞춤형 공고 제안 등 서비스 편의성을 높였다.

김지원 웍스피어 최고성장책임자(CGO)는 "이번 성과는 구직자가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알바몬과 잡코리아, 잡플래닛을 연계한 통합 커리어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ris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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