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윤경 기자] 유한킴벌리가 예비부부와 신혼부부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간다.
유한킴벌리는 서울YMCA와 함께 '2026 신혼부부학교 Let's PICNIC'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신혼부부학교는 2009년부터 시작된 사회공헌활동으로 생애주기 변화 속에서 부부가 서로 이해하고 신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해왔다. 현재까지 누적 3만7700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Let's PICNIC'을 주제로 명동 일대 데이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서로의 생각과 고민을 나누고 관계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또한 이광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광민 원장과 정우열 원장이 멘토로 참여해 부부 간 의사소통, 갈등 해결, 정서적 유대 형성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은 총 2개 기수로 진행된다. 41기는 9월5일 열리며 예비부부와 결혼 3년 차 이내 무자녀 부부, 임신 중인 부부 25쌍을 모집한다. 42기는 9월12일 개최되며, 결혼 7년 차 이내 유자녀 부부 25쌍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7일 월요일까지 서울YWCA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에서 가능하다.
유한킴벌리 사회책임 담당자는 "앞으로도 성숙한 가정 문화와 돌봄 친화적인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한킴벌리는 지난해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안동에서 신혼부부 100쌍과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2026 신혼부부 나무심기'를 개최하는 등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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