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미에스테이트와 트러스테이는 지난 30일 경기 화성시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 주택홍보관에서 임대관리 솔루션 MOU를 체결했다. /우미에스테이트
[더팩트 | 공미나 기자] 우미의 자산관리 전문기업 우미에스테이트가 주거 플랫폼 기업 트러스테이와 손잡고 임대주택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우미에스테이트는 지난 30일 경기도 화성시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 주택홍보관에서 트러스테이와 '임대관리 솔루션 협력 및 입주민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트러스테이는 글로벌 트래블테크 기업 야놀자를 최대주주로 하는 주거 플랫폼 회사다. 시설 예약과 관리비 조회, 홈 IoT 제어 등 주거 생활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제공하는 주거 통합 플랫폼 '노크(KNOCK)'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임대관리 솔루션을 활용한 입주민 서비스 품질 향상과 커뮤니티·생활 편의 서비스 확대에 협력한다. 향후 우미에스테이트가 운영하는 사업지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협력 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우미에스테이트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와 '디어스 판교' 등 운영 사업지에 노크 플랫폼 기반 서비스를 우선 도입한다.
서비스가 적용되면 입주민들은 모바일 앱을 통해 커뮤니티 시설 예약과 민원 접수, 공지사항 확인 등 주거 생활에 필요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우미에스테이트 관계자는 "트러스테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입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운영 사업지의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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