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황준익 기자] 현대건설이 31일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글로벌 ESG 공시 대응 전략을 소개한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현대건설은 ESG 데이터의 수집, 검증, 보고, 공시까지 전 과정에 대한 내부통제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보고서에는 △산업안전보건 △품질관리 △기후변화 대응 3대 중요 이슈에 대한 관리 체계와 성과를 중심으로 안전경영 투자 확대, 고객 품질만족도 향상, 2045 탄소중립 로드맵 이행 등 이슈별 위험과 기회 요인 및 전략을 담았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보고서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공시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ESG 정보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저탄소 사회 구현, 더 나은 삶 제공, 이해관계자 신뢰 구축이라는 3대 전략 방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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