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손원태 기자] LG생활건강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02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87.5%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 기간 LG생활건강 매출 역시 3.3% 증가한 1조6574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에서도 전년 386억원에서 776억원으로, 101.2% 급증했다.
다만 상반기 실적에서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한 3조2340억원에 그쳤다. 수익성에서는 영업이익이 6.8% 증가한 2106억원, 순이익이 17.1% 오른 1664억원을 나타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차별화된 연구개발(R&D) 역량으로 출시한 트렌드 선도 제품들이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면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시장과 핵심 채널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인텔리전트 K-뷰티'를 선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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