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하나카드가 삼성월렛과 공동으로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해외 결제 혜택과 간편결제 기능을 결합해 갤럭시 이용자의 여행 결제 경험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하나카드는 '삼성 월렛 하나 트래블로그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트래블로그의 환전·결제 혜택에 삼성월렛 간편결제를 결합한 것이 주요 골자다.
환율 우대 100%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해외 가맹점 결제 수수료와 해외 자동현금인출기(ATM) 출금 수수료를 면제한다. 여기에 삼성월렛으로 해외 오프라인 매장에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삼성월렛 포인트로 적립한다.
출시 기념 공동 이벤트도 준비했다. 다음달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는 삼성월렛 포인트 적립 한도를 기존 1만포인트에서 2만포인트로 확대한다. 다음달 1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해외에서 2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갤럭시 폴드8, 갤럭시 워치9, 갤럭시 버즈4, 항공권 등을 선물한다.
성영수 하나카드 사장은 "삼성 월렛 하나 트래블로그 체크카드 출시를 통해, 트래블로그의서비스 기반을 확대하고, 다양한 해외 결제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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