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전 거래일(24일) 5%대 급락한 코스피가 상승 출발 후 6700선에서 보합 중이다. 엔비디아와 손을 잡은 네이버(NAVER)는 홀로 급등하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8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35% 오른 6713.85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후 1.73% 오른 6806.27에 출발했다가 6677.34까지 빠르게 떨어진 후 6700선에서 강보합 중이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사고 외인과 기관은 파는 흐름이다. 개인 6954억원을 순매수하고 외인과 기관은 5930억원, 1125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1.00%) △삼성전자우(2.94%) △현대차(0.12%) △LG에너지솔루션(0.46%) △삼성바이오로직스(2.04%) △KB금융(1.17%) 등이 상승하고, △SK하이닉스(-0.06%) △SK스퀘어(-0.54%) △삼성전기(-0.38%) △삼성생명(-0.63%) 등은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20위 △NAVER는 11.57% 오른 23만15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최고가는 23만4500원이다. 엔비디아에 1조4809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하면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코스닥은 강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전날보다 2.36% 오른 765.85에 거래 중이다. 개인과 외인이 각각 259억원, 32억원을 순매도하고 기관은 29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알테오젠(1.50%) △에코프로(2.30%) △에코프로비엠(2.12%) △레인보우로보틱스(3.35%) △주성엔지니어링(4.11%) △리노공업(0.29%) 등이 오르고, △원익IPS(-0.70%) △피에스케이(-0.14%) △HLB(-1.92%) △에이비엘바이오(-0.14%) 등이 내리고 있다.
환율은 1450원선까지 떨어지는 등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기준 1459.0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