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황준익 기자] 유진그룹 계열 동양은 서울 마포구 공덕동 유진그룹 신사옥으로 이전했다고 27일 밝혔다.
동양이 이전한 유진그룹 신사옥은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130에 있는 '유진마포빌딩'으로 6~8층을 사용한다.
동양은 신사옥에 '워크 애니웨어(Work Anywhere)' 콘셉트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업무공간을 조성했다. 특히 모든 회의실에 화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했다.
동양 관계자는 "신사옥은 임직원의 업무 몰입도를 높이고 조직 간 소통을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조성했다"며 "협업과 의사결정의 효율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진그룹 계열의 리츠 전문 자산운용사인 유진리츠운용은 지난 1월 그룹 통합사옥으로 활용하기 위해 옛 별정우체국연금관리단 빌딩을 매입했다. 동양을 시작으로 주요 계열사들이 순차적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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