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운용·자문사 CEO 한자리에…"WM 상품 경쟁력 강화"
  • 윤정원 기자
  • 입력: 2026.07.24 14:51 / 수정: 2026.07.24 14:51
지난 22일 오찬 간담회 개최
시장 전망·고객 맞춤형 투자 솔루션 논의
NH투자증권은 지난 22일 자산운용사 및 투자자문사 CEO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지난 22일 자산운용사 및 투자자문사 CEO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NH투자증권

[더팩트|윤정원 기자] NH투자증권이 국내 주요 자산운용사와 투자자문사 대표들을 초청해 자산관리(WM) 상품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급변하는 금융시장 환경에서 운용·자문사와 협업을 넓혀 고객 맞춤형 투자 솔루션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NH투자증권은 지난 22일 자산운용사 및 투자자문사 최고경영자(CEO)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행사에는 배광수 NH투자증권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재열 WM사업부 대표, 전동현 상품솔루션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운용·자문사에서는 다올자산운용, 더블유자산운용, 디에스자산운용, 브이자산운용, 스마일게이트자산운용, 예드투자자문, NH-Amundi자산운용, NH헤지자산운용, 타임폴리오자산운용, 타이거자산운용, 토러스자산운용 대표 등이 자리했다.

NH투자증권은 이날 각 운용·자문사의 시장 전망을 공유하고 WM 고객의 투자 수요에 맞는 상품과 솔루션 제공 방안을 논의했다. 단순 상품 공급을 넘어 고객 포트폴리오 관점에서 활용할 수 있는 투자 솔루션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간담회에서는 국내외 주식시장 전망과 랩어카운트(Wrap), 사모상품 운용 전략, 고액자산가 고객의 투자 수요 변화 등에 대한 의견도 오갔다. NH투자증권은 현장 고객 수요와 운용사의 전문성을 연결해 WM 비즈니스의 상품 경쟁력과 자산관리 서비스를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배광수 NH투자증권 대표이사는 "고객의 자산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시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분석하고 운용하는 파트너들과의 긴밀한 협업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우수 운용·자문사와 함께 고객에게 실질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솔루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arde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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