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박지웅 기자]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을 운영하는 웍스피어가 광동제약과 함께 아르바이트생을 응원하는 이색 아르바이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알바몬은 광동제약과 '레벨이 다른 라벨 알바'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선발된 참가자는 비타500 '알바몬 에디션' 제품에 라벨을 부착하는 업무를 맡는다. 총 5명을 선발하며 일급은 100만원이다. 현장 모습은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콘텐츠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알바생을 위한 응원 문구를 모집하는 '레벨이 다른 응원 메시지' 온라인 공모전도 함께 진행한다. 10자 이내의 응원 문구를 응모하면 선정된 메시지가 비타500 '알바몬 에디션' 제품 라벨에 적용된다. 수상자 5명에게는 각각 상금 50만원을 지급하고 참여자 가운데 500명을 추첨해 비타500 1박스를 증정한다.
라벨 부착 아르바이트와 응원 메시지 공모전은 다음 달 2일까지 알바몬 플랫폼과 앱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당첨자는 다음 달 12일 발표된다.
황서현 웍스피어 브랜드퍼포먼스팀장은 "음료를 건네며 누군가를 응원한 경험과 알바생을 응원해 온 알바몬의 메시지를 결합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캠페인으로 풀어내고자 했다"며 "일하는 모든 이를 향한 진정성 있는 응원을 담은 차별화된 캠페인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