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롯데카드가 시민들의 친환경 생활습관을 장려하기 위해 굿네이버스와 협업을 추진한다.
롯데카드는 굿네이버스와 '기후위기 대응 및 시민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전계완 전략기획실장과 이건희 브랜드전략실장, 어정욱 ESG사회공헌협력실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환경보호와 사회공헌을 도모하기 위한 중장기 협력 기반을 마련한다. 우선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소통망을 활용해 참여형 캠페인을 진행한다.
첫 협력 사업은 '2026 굿네이버스 레이스'다. 러닝과 환경보호, 기부를 접목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다. 오는 9월 12일 서울에서 첫 행사를 열고 광주광역시와 부산특별시 등으로 운영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와 나눔을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사회공헌 모델을 확대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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