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더파운더즈가 운영하는 뷰티 브랜드 아누아가 미국과 일본 아마존 프라임데이 행사에서 주요 카테고리 1위에 올랐다.
20일 더파운더즈에 따르며 지난 6월 말 진행된 미국 아마존 프라임데이에서 아누아는 전년 동기 대비 130% 증가한 매출을 기록했다.
PDRN 캡슐 미스트가 페이셜 미스트 카테고리 1위, 레티놀 괄사 크림이 넥&데콜테 크림 카테고리 1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PDRN 수분 크림과 아젤라익 애씨드 세럼 등이 뷰티 앤 퍼스널 케어 전체 랭킹 50위권에 진입하며 현지 슬로우 에이징 트렌드 수요를 흡수했다.
이달 7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일본 아마존 프라임데이에서는 매출이 직전 분기 대비 207% 급증했다.
특히 미용액(세럼) 부문에서 아젤라익 애씨드 세럼, PDRN 세럼, 레티놀 세럼이 각각 1위와 2위, 3위를 기록하며 상위권을 독점했다.
마스크팩 카테고리에서도 PDRN 7매팩과 30매팩이 1위, 2위를 기록했으며 어성초 수딩 토너는 화장수 부문 2위에 올랐다.
한편 이번 행사 기간 아누아는 유럽 시장에서도 성장을 이어갔다.
전년 동기 대비 영국에서 185%, 독일에서 240%, 스페인에서 1200%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아누아는 2019년 설립된 스킨케어 브랜드로 피부에 가장 효과적인 자연유래 원료와 더마성분을 엄선, 피부 고민 별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더파운더즈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7177억원, 영업이익 129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67.8%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1.1%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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